갑작스러운 심장병으로 별세한 '할 말은 했던 2인자' 리커창 리커창 총리는 양자회담을 마친 후 우리 국회를 찾으러 왔습니다.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의 청와대 환영 만찬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리커창 총리에게 피곤하지 않은지 물었습니다. 리커창 총리는 "한국에 온 게 마치 이웃집에 마'할 말은 했던 2인자' 리커창 별세..."라며 갑작스러운 심장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. 이와 관련하여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면, 리커창 총리는 양자회담을 마치고 한국에 와서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환영 만찬에 참석하였습니다. 그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리커창 총리에게 피곤하지 않은지 물었습니다. 이에 리커창 총리는 "한국에 온 게 마치 이웃집에 마'할 말은 했던 2인자' 리커창 별세..."라고 대답하였습니다. 이 말로 인해 갑작스러운 ..